마라톤 가이드
마음가짐
- 목표 설정
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.
- 긍정적 마인드
완주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며 스스로를 격려한다.
- 인내와 끈기
마라톤 준비는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지기에 꾸준한 훈련과 달리기 도중 어려움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필요하다.
- 준비와 계획
체계적인 훈련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준비한다. 영양 섭취와 적절한 수분 공급이 필요고, 레이스 동안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.
마라톤 용어 이해
- 시간주
주행시간을 기준으로 훈련하는 것. 강도는 전력의 70~80% 정도로, 페이스를 조절한다.
- 거리주
지구력을 끌어올릴 목적으로 훈련하는 것. 시간과 관련 없이 ‘거리’에 집중한다.
- 파틀렉(fartlek)
자연의 지형을 이용한 훈련법. 평지에서는 가볍게 달리기, 오르막길에서 질주, 내리막길에서는 스피드 있게 달리며 지형을 이용해 주법을 다양하게 변화 시킨다.
- 크로스컨트리 (cross-country)
일반도로나 운동장에서 달리는 것과 다르게 높낮이 등 불규칙적인 지형을 달리는 훈련. 심폐기능, 근력강화, 균형 있는 자세를 만든다.
트레이닝 이해
- 목표 설정과 시각화
자신만의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. 예를 들어, 완주, 특정 시간 내 완주, 개인 기록 경신 등 구체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자신의 모습을 시각화 한다. 이는 성취 동기를 부여하는 데 도움이 된다.
- 레이스 전략
레이스 전체 구간을 어떻게 나눠서 달릴지 계획을 세우고, 레이스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준비한다.
- 루틴 확립
일관된 훈련 루틴을 확립하여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찾는다. 훈련 전후의 루틴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레이스 당일의 루틴도 미리 계획하고 연습한다.
- 실패와 좌절 극복
실패와 좌절을 두려워하지 말고 성장의 기회로 삼는다. 실패 후에도 빠르게 재기하고 정신적 회복력을 키워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한다.
적응력
- 점진적인 훈련 증가
초기에는 짧은 거리에서 시작해 점차 주행거리를 늘려야 한다. 일반적으로 거리는 매주 10%이상 증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.
- 체력 강화
달리기 외에도 자전거 타기나 수영, 근력운동 등을 통해 전반적인 체력을 강화해야 한다. 이는 근육 불균형을 방지하고, 부상 위험을 줄인다. 스트레칭과 요가 등을 통해 근육의 유연성도 유지해야 한다.
- 적응력 테스트
모의 레이스를 통해 실제 마라톤과 유사한 조건에서 달려 실제 경기에 적응 해본다. 또 다양한 날씨와 환경에서 달려보며 날씨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다.
몸 관리
- 영양 관리
주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과 단백질, 지방을 골고루 섭취하고 비타민과 미네랄도 충분히 섭취한다. 장거리 훈련이나 레이스 중에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간식을 챙겨야 한다.
- 회복과 휴식
충분한 휴식과 수면은 신체 회복과 적응에 필수적이다. 훈련 중간에 근육 회복과 부상방지를 위해 충분한 휴식일을 포함 해야 한다.
- 부상 예방
자신의 스타일과 발 형태에 맞는 러닝화를 착용해야 한다. 정기적으로 의사나 물리치료사와 상담해 자신의 몸 상태를 점검 한다. 만약 훈련 중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훈련을 중단하고 적절한 처치를 받아 큰 부상을 예방한다.
식습관 관리
- 대회 한 달 전
균형 잡힌 끼니를 챙겨 먹는다.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한식을 추천한다. 달리기 연습으로 소모한 칼로리를 보충할 수 있을 정도로 먹되 체중조절을 위해 과식은 금지한다.
- 대회 일주일 전
기존 식단을 유지하면서 밥의 양을 서서히 늘린다. 몸의 에너지원인 탄수화물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목적이다. 간식으론 감자나 떡이 좋다.
- 대회 당일
대회 당일 식사는 뛰는 도중 탈이 나지 않도록 음식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. 주행 도중 틈틈이 수분 공급과 영양 보충이 중요하다. 달리면서 먹을 수 있는 에너지 바와 사탕, 초콜릿 등을 통해 에너지를 보충한다.
- 완주 후
완주 후 음식 섭취는 수분과 영양소를 보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. 완주 후엔 가능한 빨리 당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는 게 좋다. 몸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혈당 조절 때문이다.
체력증진
- 지속적인 훈련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. 이는 심혈관 질환과 비만 등 건강문제를 예방한다.
- 근육을 다양하게 사용하는 장거리 달리기는 다리 근육을 발달시키고 힘과 지구력을 향상 시킨다.
- 마라톤은 고혈압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.
-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. 운동은 인슐린 효능을 강화시켜 혈당 수준을 안정시킨다.
근력운동
- 넙다리 네 갈래근(허벅지근육)
양손 깍지 후 머리 뒷부분을 감싼다. 무릎 높이 정도의 의자를 두고 그 앞 10cm 지점에 선다. 가능한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지 않고 천천히 의자에 앉은 후 바로 일어난다. 마지막으로는 한쪽 다리로 실시하며, 10회씩 3세트로 진행한다.
- 하퇴삼두근(종아리근육)
손으로 몸을 지탱할 수 있는 벽 혹은 난간이 있는 곳에서 두꺼운 책자 등을 바닥에 놓는다. 한쪽 발의 앞부분을 책자 끝에 올리고 한 발로 그 위에 올라선 후 발꿈치를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한다. 계단 끝에서 까치발을 서는 형태로 운동을 반복하며, 좌우를 바꿔가며 10회씩 3세트로 진행한다.
- 삼각근(어깨세모근)
무게감이 있는 돌이나 덤벨, 아령 등을 한 손에 하나씩 든다. 팔꿈치를 90도로 굽힌 상태에서 팔을 크게 앞뒤로 흔든다. 좌우 모두 흔들었을 때를 1회로 계산하며, 10회씩 3세트로 진행한다.
- 복근
윗몸일으키기 자세로 바닥에 누워 무릎을 굽힌 뒤 뒷 깍지를 끼고 윗몸일으키기 자세를 취한다. 일어나서 왼쪽 팔꿈치를 오른쪽 무릎에 갖다 댄 뒤 다시 눕는다. 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하며, 좌우 모두 진행한 것을 1회로 계산하며, 10회씩 3세트로 진행한다.
적절한 휴식
- 마라톤 전 날
마라톤 대회가 가까워지면 훈련량을 줄이고, 근육을 풀어 줄 수 있는 스트레칭과 요가를 통해 몸의 긴장을 풀어야 한다. 대회 전날은 휴식을 충분히 취하고, 본인이 긴장을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스트레스를 해소한다.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면 대회 당일 최상의 컨디션 유지할 수 있다.
- 마라톤 대회 당일
새로운 신발과 의류를 착용을 피한다.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선택해 피로감이나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한다.
준비물
- 러닝복
주최사에서 제공한 옷이나 편한 의류를 착용한다. 방한이나 방풍에 대비해 여벌의 옷을 준비한다.
- 신발
마라톤 준비 기간 동안 훈련 시 착용했던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. 신발 뿐 아니라 양말, 아대 등 적응되지 않은 새 장비는 오히려 무리를 준다.
- 시계
스톱워치 기능을 보유한 디지털시계를 준비한다. 페이스를 조절하는 데에 효과적이다. 최대한 가벼운 시계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.
- 모자
너무 강한 햇빛이 있는 날씨에는 모자를 추천한다. 장거리 주행 시 머리에 압박을 줄 수 있기에 쉽게 벗을 수 있는 제품이 좋다.
- 바세린
신체 쓸림 방지용으로 추천한다. 특히 양말 착용 전 발에 발라 주면 효과적이다. 비가 오는 날에 전신에 발라 주면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.
컨디션 조절
- 경기 전 컨디션 조절
- 적당한 활동 : 완전한 휴식보다는 가벼운 조깅이나 스트레칭으로 몸을 계속 움직여야 한다.
- 이미지 트레이닝 : 경기 중 예상되는 상황과 목표를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여 마음의 준비를 한다.
- 경기 당일 컨디션 조절
- 가벼운 워밍업 : 경기 전 주최사에서 준비한 몸풀기 체조에 적극 참여하고 가벼운 조깅과 동적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준비시킨다.
- 페이스 조절 :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한다. 전반부는 천천히 시작하고, 후반부에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.
※ 주최사에서 준비한 페이스메이커를 보조로 적극 활용한다. - 몸의 신호에 귀 기울이기 : 통증이나 이상 신호가 느껴지면 무리하지 말고 속도를 조절하거나 필요 시 멈춘다.
- 몸에 이상 징후가 생기면 주최사에서 준비한 응급 의료망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조치를 취한다.
스트레칭
- 스트레칭의 중요성
- 부상 예방 : 근육과 관절을 유연하게 유지해 부상을 예방한다.
- 근육 회복 : 운동 후 스트레칭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회복을 도와준다.
- 스트레칭 종류
- 정적 스트레칭 (Static Stretching) : 훈련 후와 경주 후에 적합: 근육을 일정 시간 동안 늘려주는 스트레칭으로, 훈련이나 경주 후에 근육을 풀어주는 데 효과적이다.
- 동적 스트레칭 (Dynamic Stretching) : 훈련 전과 경주 전에 적합: 근육을 준비시키고, 관절 가동 범위를 늘려주는 움직임이 포함된 스트레칭이다.
- 훈련 전 스트레칭
- 런지 (Lunges) : 다리와 엉덩이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의 하나로, 다리를 앞뒤로 1미터 정도 벌린 상태에서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한다. 각 다리로 10-15회씩 반복한다.
- 힙 써클 (Hip Circles) : 한쪽 다리를 들고 고관절을 원형으로 돌린다. 각 방향으로 10-15회씩 반복한다.
- 훈련 후 스트레칭
- 햄스트링(허벅지 뒤쪽 근육) 스트레치 (Hamstring Stretch) : 앉아서 한쪽 다리를 앞으로 뻗고 다른 쪽 다리는 무릎을 구부려 발바닥을 허벅지에 댄다. 앞으로 숙여 햄스트링을 늘린다. 각 다리당 20-30초간 유지한다.
- 네 갈래근(무릎 주위) 스트레치 (Quadriceps Stretch) : 서서 한쪽 발목을 잡고 엉덩이 쪽으로 당겨 네 갈래근을 늘린다. 각 다리당 20-30초간 유지한다.
트레이닝
- 기초 준비
- 기본 체력 점검 : 현재 체력 상태를 평가하고, 의료 전문가와 상담해 마라톤 훈련을 시작해도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.
- 목표 설정 : 완주가 목표인지, 특정 시간이 목표인지에 따라 훈련 계획을 설정해야 한다.
- 훈련 계획 수립
- 훈련 기간 : 보통 14주 이상의 훈련 기간이 필요하다. 기간은 개인의 체력과 경험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.
- 피로와 부상 관리
- 스트레칭과 마사지 : 훈련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.
- 통증 관리 :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훈련을 중단하고 적절한 처치를 받아야 한다.
커뮤니티
- 정보 공유와 학습
- 훈련 팁 : 경험 많은 러너들이 훈련 방법, 계획, 기술 등을 참조한다.
- 장비 리뷰 : 러닝화, 의류, 기타 장비에 대한 리뷰와 추천을 받는다.
- 상호 격려와 지원
- 동기 부여 : 함께 훈련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고,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동기 부여를 받는다.
- 성공 공유 : 대회 참가, 개인 기록 경신 등의 성공을 함께 축하하며 성취감을 나눈다.
- 트레이닝 파트너
- 그룹 러닝 : 정기적인 그룹 러닝을 통해 효과적인 훈련을 한다.
- 경쟁과 협력 : 서로 경쟁하며 성장을 도모하고, 협력해 더 나은 성과를 이끌어낸다.
- 대회 정보와 참가
- 대회 정보 : 다양한 마라톤 대회 정보와 참가 팁을 얻는다.
- 단체 참가 :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해 단체의 일원으로서 경험을 공유한다.
- 기록 관리 : 개인 기록을 관리하고, 다른 회원들과 기록을 비교하며 발전한다.
- 온라인 플랫폼
- SNS : 페이스북,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해 커뮤니티에 참여한다.
- 앱과 웹사이트 : 러닝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훈련 일지를 기록한다.
- 오프라인 모임
- 정기 모임 : 정기적인 러닝 모임, 훈련 캠프, 워크숍 등을 통해 직접 만나 교류한다.
- 이벤트 : 마라톤 관련 이벤트, 세미나, 강연 등에 참석해 많은 정보를 얻는다.
- 전문가 연결
- 트레이너와 코치 : 전문 트레이너, 코치를 통해 체계적인 훈련을 받는다.
- 의료 전문가 : 스포츠 의학 전문가, 물리치료사 등에게 도움을 받는다.